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111

자존감(이무석) - 남 신경쓰지 말고 자신을 믿으라 어렸을적 자신감이 넘치던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신감을 잃어가게 된다.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쓰며 불안해 한다. 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무석교수의 '자존감'은 이러한 경험이 있는 자들에게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주요내용이무석 교수는 이 책에서 자존감과 열등감의 관계, 그리고 이들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자존감이 외적 조건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외모나 학벌, 재력 등이 뛰어나다고 해서 반드시 높은 자존감을 가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이무석 교수는 자존감이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한다. 이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내용일 수 있다. 우리의 외적 조건을 바꾸기는.. 2025. 1. 31.
선량한 차별주의자(김지혜)-무심코 내뱉는 차별언어 최근 화제가 되었던 차별금지법으로 인해 차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차별에 대해서는 거의 무감각한 것 역시사실이다. 김지혜교수의 '선량한 차별주의자'는 바로 이런 점을 지적한다. 우리가 알게모르게 행하고 있는 차별에 대해서 말이다. 주요내용저자인 김지혜 교수는 한 강연에서 자신이 말한 '장애'라는 단어 때문에 곤욕을 치르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로 인해서 차별에 대해 좀더 세심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한다. 나는 내가 ‘장애’라는 말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의식조차 못하고 있었다. 나는 얼른 그에게 나의 잘못을 시인하고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이미 토론회는 끝났고, 그 자리에 참석했던 사람들에게 사과를 할 기회는 사라졌다.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런데 동시에 나의 마음 .. 2025. 1. 26.
죽이고 싶은 아이2(이꽃님) - 무죄여도 무죄가 아닌 이꽃님 작가의 '죽이고 싶은 아이'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었다. 특히 마지막의 반전이 너무 신선해서 혹시 2편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아니나 다를까 2편이 출간되었다. 나온지 꽤 되었지만 그래도 이후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읽어보았다.  [도서] 죽이고싶은 아이(이꽃님)-아무도믿지 않는 죽일만한 아이아무도 절 의심하지 않더라고요. 웃기죠. 사람들은 자기가 다 안다고 믿어요. 사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줄거리 학교의 한 공터에서 여학생의 시신이 발견된다. 피해자의 이름은 박서아. 처음에wowwind.com   줄거리서은이가 죽은 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지주연. 하지만 무언가 찝찝했던 형사는 계속해서 수사를 진행하고 결국 서은이를 죽인 사람이 지주연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낸다.  서은이를 죽인 진범이.. 2024. 12. 19.
단톡방을 나갔습니다(신은영) - 설마 우리 아이도? 신은영 작가의 글과 허쩌미 작가의 그림으로 완성된 책 '단톡방을 나갔습니다'는 초등학교의 한 학급에서 이루어지는 이야기이다. 어른뿐 아니라 초등학생들에게도 단톡방이라는 세계가 존재한다. 학생들에게는 조금 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단톡방이야기다.   1.줄거리4학년이 되는 초록이는 학교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볍지만은 않다. 새로운 학급에 아는 친구가 없을까봐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떨리는 마음으로 교실문을 열었을 때 아니나 다를까 아는 친구들은 없고 삼총사처럼 친하게 보이는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만 등에와서 울릴 뿐이었다.  그런데 그런 초록이에게 새리라는 친구가 다가온다. 우연한 기회에 친해진 초록이와 새리. 그리고 새리의 친구 지애와 하린이까지...단번에 세 명의 친구가 생긴 초록이는 기분이 좋았다... 2024. 10. 10.
[도서] 프랑켄슈타인(메리셸리) - 괴물로 만드는 것 1818년 최초의 SF소설이라 불리는 프랑켄슈타인을 메리 셸리가 집필하였다. 프랑켄슈타인은 어렸을 적 영화로 본 기억밖에 없다. 머리에 나사를 박고 있는 괴물이 프랑켄슈타인이라 오해하며 보았던 기억이 있다. 마침 기회가 되어서 읽어 보았다.   1.주요내용월턴은 극한의 추위 속에서 북극탐험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남자를 구조하게 된다. 이름은 프랑켄슈타인으로 과학자였다. 대화를 나눌 상대가 간절했던 월턴은 프랑켄슈타인과 깊은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그로부터 들은 이야기는 가히 충격적인 이야기였다. 다만, 아직 채워지지 않은 한 가지 결핍이 있어. 그게 없어서 지금은 나 자신이 가장 불행한 사람처럼 느껴져. 친구가 하나도 없거든, 누나. 성공을 향한 열정으로 빛날 때 나의 기쁨에 동참해줄 친구, 낙.. 2024. 9. 27.
[도서]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 차인표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배우 차인표씨가 집필한 소설이다. 최근에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필수도서로 선정되었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었다. 우리 나라의 아픈 역사인 위안부 사건을 주제로 한 소설이라고 한다. 너무 궁금해서 읽어보았다.   줄거리 백두산의 호랑이 마을이 있었다. 한때는 호랑이와 공존하며 살았지만 이제는 벽을 쌓고 호랑이와 대립하며 지내는 작은 마을이다. 어느날 이 마을에 호랑이 사냥꾼 부자인 황포수와 용이가 온다. 둘은 백호를 잡기 위해 호랑이산에 오르도록 마을에 머물기를 부탁한다. 하지만 촌장은 탐탁치 않게 여긴다. 그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왜냐하면 사실 마을 어른들은 호랑이를 잡기보다는 호랑이들과 더불어 살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 옛날 임금님과 사냥꾼들이 그랬던 것처럼.. 2024. 9. 7.
반응형